개헌과 탄핵을 동시에?? 국민의당 안철수 꼼수정치 물들지 마라!

여지껏 안철수에 대한 온갖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철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안철수 말대로 이미 기득권화 되버린 새누리당, 더민주의 돌아가며 해먹기 식 기득권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매우 정확한 지적이며 아무리 선거를 하고 세력을 바꿔도 도무지 바뀌지 않는 정치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간파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위해 막말로 멘땅에 헤딩하기식으로 극소수의 세력을 가지고 비록 호남 몰표이긴 하지만 어쨌든 당당히 제 3의 세력으로 등극하고  이번 총선에서 그동안 도무지 야당으로서 제역활을 못하는 무능한 더민주까지도 안철수 덕에 어부지리로 여소야대 정국을 누리게(?) 해준  일등 공신은 누구보다 안철수라고 생각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판단과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도덕적인 부분에 있어 어느 정치인보다 압도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지지하는 바이지만……
 
만약 국민의 당이  언론상에서 말하는대로 이번 탄핵정국을 맞이하여  개헌과 탄핵을 동시에 진행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소위 제 3세력 연대라며 새누리당 철저히 해체되어도 모자란 대한민국 정치에 있어 귀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런 부패하고 썪어빠진 세력을 소위 중도보수니 하면서 손잡으려 하는 그런 구태정치를 보이는 시도에는 매우 실망스럽고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지만 난 안철수가 비록 신선한 정치세력으로 온갖 모함과 불리한 상황에서도 멘땅에 헤딩하는식의 새정치를 위해 결연한 의지와 실행을 불시르던 그 모습을 버리고  결국은 기존의 구태적인 방법의 대한민국 꼼수정치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하여 매우 실망스럽고….너무 고된 여정에 지지률이 답보를 넘어 하락하는 추세에 인간적인 맘으로  잠시 흔들렸다 하는 정도에서 제3세력의 연대니 뭐니 하면서 새누리당 세력과 손잡고 연대하려는 꼼수정치를 버리고 진정한 국민의 당 스스로 국민의 당이 제대로된 민의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다시 안철수 본연의 국민의 당 본연의 모습을 찾길 바란다…..국민의 당은 비록 소수 야당이지만 내 보기엔 거대야당 민주당 보다 국민의 당이 소수당으로 정의당 못지 않게 일당백으로 제 역활을 이제까지 다 잘해왔다…..
 
특히나 온 국민이 분노하는 박근혜 게이트가 터졌을때도  더민주가 하야도 탄핵도 머뭇 거리며 당리당략으로 갈피를 못잡을 때 정의당에 이어 가장  적극적으로 탄핵을 외치며 당리당략 보다는 문제의 본질과 그 심각성에 대해 우선시 하고 민의를 대변했고 시드 문제 반대도 그렇고 여지껏 당면한 모든 현안에 대해 비교적 국민의 당이 합리적이며 당리당략에 치우지치 않고 제대로 판단하고 제역활을 해왔다고 보며…..난 국민의 당이 제2 야당을 넘어 세력탈환도 가능한 역량을 가졌다는 믿음을 아직은 버리지 않았고 안철수가 그동안 삶의 행보로 보나 모든 면에서 다른 여타의 정치세력과는 다른 지적인면 도덕적인면 모든 면에서 심지어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기존의 정치세력을 압도하는 성군의 자질을 가진 인물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이번 대선에서 안된다면 차차기 대선에서라도 분명 기회가 있다.
 
비록 또다른 야권의 대권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시장보다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꼼수정치가 아닌 정도의 길을 가주길 바라며 ……곰수정치가 아닌 진정으로 개헌이 이나라를 위한 선택으로 하는 주장이라면 일단 탄핵은 탄핵대로 일단 진행하고 꼭 개헌을 해야 한다면 개현은 탄핵이후로 이번 대선 이후로 하도록 하는게 마땅하다…..탄핵과 개헌을 패키지로 묶어 진행 시키는건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결단코 순수한 주장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런 꼼수정치를 안철수가 국민의 당이 한다는 건 지지자로서 매우 실망스럽고 …그럴경우엔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