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바이오시밀러 3두마차…셀트리온 올 매출 2조 찍나

출처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9

트룩시마와 허쥬마, 미국시장까지 완전히 개방되는 2019년에는 최소 매출 3조원 시대가 열릴 듯. 

왜냐하면 램시마SC도 그때쯤 시판될 수 있을 테니까요. 

여기서 사족 하나를 달자면, 셀트리온과 셀케의 관계는 참 미묘한 관계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우려의 시선으로 셀트리온을 바라보는 시각은 바로 셀케로 떠넘긴 ‘재고 문제’이거든요. 셀트리온이 납품한 제품을 셀케가 재고로 다 떠앉는 구조!

셀케의 존재 이유이기도 했던 재고 물량은 글로벌 판매되기 전까지는 다시 셀트리온으로 환불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조건으로 셀트리온은 셀케에 납품했거든요. 

어쨌든,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에는 재고 1조 1868억 원에 매출 1647억 원이므로 재고자산회전율이 7.2배를 기록하기도 했죠. 그런데 작년에 재고 1조 5748억 원에 매출 9209억 원이므로 재고자산회전율이 1.7배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램시마의 유럽 점유율이 50% 넘어선 것과 관계가 깊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재고가 많네 어쩌네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내용추가] 
재고자산회전율이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누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소숫점 이하로 나오는 수치보다는 역으로 계산한 ‘몇 배’가 더 현실감 있어서 일부러 ‘몇 배’라고 표시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