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류마티스약 시장 붕괴???

2016년 노르웨이 자료에는 ‘램시마’와 ‘레미케이드’가 집계되어 있는데, 인플렉트라가 빠졌네요. 왜냐하면 2015년까지는 램시마가 입찰되었으니까요. 

그러니까 2016년 노르웨이 입찰에서 ‘램시마’가 아닌 ‘인플렉트라’가 선정되었던 겁니다. 
출처 http://www.reuters.com/article/idUSL8N15C5QK

그래서 위 자료에서 빠진 ‘인플렉트라’가 바로 처방 감소된 80% 시장을 장악했다는 방증입니다. 악티 양아치들은 바로 이런 장난질을 아주 좋아하는 습성이 있죠. 이런 습성에 속으면 큰일 납니다. 

노르웨이 의약청의 스테이나 마드센 박사가 발표한 자료에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biZrT7hxrU&feature=youtu.be

노르웨이에서 연간 치료비용을 비교한 도표를 보면, 2016년 현재 가장 저렴한 의약품이 인플렉트라 및 램시마 순이며, 그 다음으로는 심지아, 베네팔리, 레미케이드, 엔브렐, 심포니, 휴미라입니다. 즉, 연간 치료비용이 가장 비싼 게 휴미라입니다.

이제 뭐가 팩트이고 뭐가 거짓말인지 구분이 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