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호남에 무슨 염치로 가는가?

문재인, 호남에 무슨 염치로 가는가?
야권을 분열시켜 정권교체 망치지 말고 더민주에 대안을 세우고 정계를 떠나는게 옳다

더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 중, 국민을 위한 정치와 3당구도를 목표로 하는 정당에게 문재인.친노 패권 구도 종사에 불과한 단일화에 응하지 않느냐 따지는건 어리석은 못난 자들의 항변이다.

실제로도 국민의당이 새누리표를 가져와 더민주당이 이득을 보고 있는데도 국민의당 파괴공작 자행한다는 말 듣도록 단일화 타령하는 문재인의 대선주자 야심에서 비롯된 꼼수와 패권전략이 야권을 분열시켰다.

급기야 분당위기에 몰려 친노가 와해되려는 형국에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 5공 부역인사를 데려와 전권 대표를 맡겨 호남 분열을 시도한 문재인은 호남 배신을 넘어 광주정신을 모욕한게 아닌가.

이리하고도 대권 전략하에 호남 방문을 통해 거짓사과 퍼포먼스하려는 건 광주와 호남을 재차 능멸하는 짓이 아닐 수 없다. 진정 사과하는 자세라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종인을 대표직에서 내쳐야 한다.

필자는 김종인 이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호남이 학살과 핍박 받을 때 가해자 5공과 새누리에 부역해 부귀영화 누리던 사람이 광주정신을 운운하는 이런 넋빠진 패악질이 어떻게 제정신으로 가능하나.

이런 사람에 기대어 자신을 두번세번 도와준 안철수를 배척하고 급기야 혼자 살기위해 단일화타령으로 짓밟으려하고 (정권교체 구도라면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힘을 줬어야) 우클릭표를 의지하는 문재인의 행태는 용납의 여지가 없다.

문제 인사를 내보내고 백의종군해야하는데,조국 교수 등 몇몇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아직도 정략적 술수와 사과 꼼수로 호남민심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고 있으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놀아나는 문재인을 보노라면 아직도 정치초보급을 벗어나기엔 멀었다고 생각된다. 문재인, 대체 호남과 광주에 내려오는 이유가 뭔가? 선거때에서라면 유세는 왜 못하나.

이처럼 대권주자욕에 빠져 비겁한 정치하고 이로인해 거듭 야권을 분열시켜 정권교체 망치지 말고 더민주에 대안을 세우고 정계를 떠나는게 옳다. 그러지 아니할 경우 차기 야권대표 대선주자는 더민주당 밖에서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