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폭락은 예견된 사항 – 미국 10년채 2년채 수익율 스프레드

최근 글들에서 자산 시장의 어려운 시기가 곧 다가 올 것을 염려 했었습니다.  많은 지표 들이 있겠지만, 가장 최근 주의 깊게 지켜 보았던 지표 중 하나는 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수익률 스프레드입니다. 대 부분, G20 정상회담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성과로 금융시장의 안정과 주식 시장의 산타 랠리를 예견하였지만 전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었기에 시장은 하루 정도 급반등 후(스마트 머니가 빠져 나가기 위한…) 시장은 곧바로 연준의 금리정책 이슈로 관심 사항이 복귀 되면서 냉정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 보고 있었습니다. 

예상 보다 더 빨리 최악의 사항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제 글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가진 나머지 2가지 카드에 대해 언급을 했었는데, 그 카드 중 하나인 금융위기를(실제로 트럼프 판단이라 보기 힘들고 그를 움직이는 유대인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용한 본격적인 중국 흔들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그들의 전략과 방법은 지난 글들에서 많이 언급하여 다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미국의 10년물과 2년물 수익률 격차가 역전 되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0.097 포인트!  이 두 국채의 수익률이 역전되면 금리의 인상이 매우 빠르고 가파르게 이어진다는 전망과 더불어 미국의 실물경제가 매우 나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요일 한국 원화환율은 미중 협상이 잘 되었다는 하루짜리 전망에 중국 위안환율이 크게 하락해 원화 또한 급락했지만 채권 시장에서의 자금이 매우 빠르게 빠져 나가는 순간 환율 무섭게 폭등할 수 있습니다.
12월 FOMC 에서 미연준의 금리인상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제가 몇 차례 언급해 드린 달러스왑 레이트를 적용한다 해도 한국 국채의 메리트가 상실되어 채권 매도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대로 트리거가 되면 제 2의 외환위기도 장담 못하는 사태가 오게 됩니다.

혹자는 지난 한국의 IMF 이후 꾸준히 미국달러를 쌓아 당시 외환 보유고 보다 10배 수준이므로 다신 외환위기는 한국에 없을 것으로 말하지만, 순수한 달러 보유고가 아닌 금값을 고려한 실제 보유고를 산출하면 4배가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전 보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으며, 중국 또한 외환 보유고가 3조억달러가 넘는다고 언플하지만 실제 곡간의 달러는 그 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야곰 야곰 중국의 외환 곡간을 털어온 유대인들의 공략이 이번엔 성공적으로 중국 자본에 침투 하게 될지 잘 지켜 보아야 합니다.

글을 마치는 이 시각 나스닥은 -3% 하락하고 있습니다.  금일 -3% 이하 장 마감을 하게 된다면 12월은 위기의 점화가 되고 2019년 1월은 대 혼란이 뒤 따를 수 있습니다.

제가 최근 많은 글들을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올린 이유는 한국의 IMF와 최근 금융위기를 경험한 사람으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함였습니다.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신의 영역이란 말이 있듯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유명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불확실성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좀더 손익이 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출 되기 위해선 생각대로 시장이 움직여 주질 않는다고 해서 정치적이슈 그리고 돈의 흐름을 분석을 포기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천리안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겠지요.

성큼 다가온 겨울 만큼이나 앞으로 다가올 금융시장의 기나긴 겨울의 여정 속에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은 늘 훈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트럼프의 트윗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 외환 시장과 주식시장의 변동을 예측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