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그리고 인플레와 디플레……………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다고,
시실 가계부채만 증가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각종 통계에서 나타나듯 정부와 공공부문 그리고 기업들의 부채도 증가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그 부채증가는 한마디로 재앙이다.
 
 
왜 그런지 부채의 속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1.부채는 왜 발생하는가?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는 다양하다.투자를 위해 생계비 등 소비를 위해….
 
그런데, 부채가 발생해도 괜찮은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한마디로 빚을 얻어 이자를 갚고 원금을 갚을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있으면 얼마든지 부채를 증가시켜도 된다.
 
그러나 빚을 얻어 생계비로 시용된다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가?
자산이 충분히 많다거나 소득이 충분하다면 괜찮다..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소득도 변변치 못하고 자산도 없는 상황에서 빚만 많아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파산이다…
 
2. 부채를 거시적으로 보면,
 
1)가 발생하는 양호한 환경은 성장기이다.
즉 이명박이나 현세력에서 하는 돈풀기로 고물가를 유인한 가짜 성장이 아니라
진짜 성장이 이루어질때 부채도 늘어난다..
일부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는 자들도 혹은 인터넷 논객들의 글을 보면,
혹자들은 과거 김대중 무현시절을 부동산 거품의 원죄자로 공격하는 자들도 왕왕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그러한 금융부문의 상식이나 경영학적 판단이 결여되어 나오는 오해요 실착이다.
 
다시말해,양호한 성장을 하며 자연스럽게 인플레가 형성되는 시점에서는 부채가 발생하고
또 그 부채는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
인플레라는것은 뭔가?
돈가치가 떨어지며 실물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것이다.
즉, 실물자산을 시놓으면 돈이되는, 수지맞는 시기라는것이다.
그 예로 부동산을 생각해보자…
김대중 노무현시절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제대로 성장하던시기에는
소득이 증가하므로  당연히 물가도 상승하게된다.
그래서, 부채를 얻어 아파트를 시놓으면 그 부채의 원금과 이자보다 몇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때가 있었다.
 
2)반면에 디플레기는 빚을 줄이는 디레버리징의 시기이다.
정부와 재벌들은 현재의 경제국면을 무엇이라 주장하는가?
물가상승이 저조하거나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라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면서 돈과 공공요금 등 올릴 수있는 물가는 다 올리면서 말이다.
 
그 디플레시기란 다시말해 돈가치가 오르고 반대로 실물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는것이다.
그러니 빚을 얻어 실물자산에 투자했던것을 회수해야하는 시기이다.
또 디플레기와 성장률은 맥을 같이 하는데,저 성장의 시기이기거나 성장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 디플레의 유형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내수부족이라는 디플레라면 그것은 과도한 부채로 인한 소비여력의 고갈로 일어나는
아주 악성적인 디플레라는것이다.
 
 
3. 그러면 현재상황이 왜 재앙인가를 알수있지 않겠는가?
디플레기에 부채가 증가한다는것은
그것이 가계든 기업이든 정부든 한마디로 감당할 수없는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는것이다.
풀어놓은 유동성은 넘쳐나나 극소수 부자들에 쏠려있고, 대부분은 부채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
 
그 부채를 감당할 수있는것은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민간의 소득이 증가해야한다는것이고, 그것은 성장률이 높아져야한다는것이다.
그러나 디플레기에는 투자도 줄고 소비마져 줄이게되는 상황이라서 거의 불가능한 상황으로 볼수있다.
과거 케인즈안에 의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부자들에 돈을 거두워 민간에 소득을 전보해주고 소비를 증가시켜주엇지만,
저 야만적인 정부는 되려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친 재벌정책과 공무원 등 공공부문의 호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할 뿐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