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17년 전산운용비 750억원!

지난 2016년 3월 23일 기사 제목이 뭔가 하면 “삼성증권, 전산장애 예방·고객정보보호 가장 적극적…전산운용비 업계 ‘톱'”입니다.
출처  http://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19918

전산장애 예방과 고객정보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서요!
그런데 28억 주가 넘는 ‘위조 주식’을 한꺼번에 만들어서 장내매도를 했다굽쇼?

전산운용비가 2016년 724억 원이고, 2017년에는 무려 750억 원이나 되더군요. 
이토록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1위 증권사에서 어처구니 없는 전산오류를 범했다고요?

주식 투자자 중에 곧이곧대로 믿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투자자들을 개·돼지 수준으로 생각했더라도 전산오류라고 변명하지 않았어야죠.

지금 상황이 어떤가 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수준을 넘어섰답니다.
삼성이라는 댐이 ‘위조 주식’으로 무너질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삼성-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건(일명 태안 기름 유출 사건)처럼 대충 넘어갈 생각 접으세요.
출처  http://overtrainbow.tistory.com/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