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측근 진술 ‘척당불기’ 액자, 2010년 홍준표 의원실에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7500008&wlog_sub=svt_006

대법원은 성완종 전 회장의 측근인 윤모씨가 돈을 전달했다는 시기에 범행 장소라는 국회 의원회관이 공사 중이었던 점 등을 들어 의원실에서 돈을 줬다는 윤씨 진술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해서 무죄 확정!

그런데 말입니다. 2011년 6월 당시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성완종 전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측근 윤씨는 “돈을 전달하던 날 홍준표 의원실에서 ‘척당불기’란 글자가 적힌 액자를 봤다”고 재판 과정에서 진술했죠. 홍 대표 측은 이 액자를 의원실이 아니라 당 대표실에만 뒀었다며 반박했고요.

그렇다면, 실제로 의원실에 ‘척당불기’ 액자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 2010년 8월 4일 MBC가 촬영한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홍뻥에게 묻습니다.’척당불기’ 액자는 어떻게 된 겁니꽈? 이 재판, 재심해야 하는 것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