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최대 문제점??

“사실 셀의 실적은 셀 자체적인 게 아니고 헬스케어 실적이 정확하다 할 수 있다. 2분기 예상실적에서 보듯이 셀은 소폭 감소하지만 헬스케어는 상당히 안 좋을 수 있다. 이 말은, 셀은 일정부분 헬스케어에 납품하면서 이익을 보장받지만 헬스케어는 물건이 생각만큼 안 팔리거나 점유율 유지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상당히 인하하여 공급하는 걸로 추정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유럽에서 램시마 트룩시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익이 줄어든다는 게 심히 우려스럽다.” 

위와 같은 내용을 아무렇게나 싸지른 글이 있더군요. 과연 그럴까요? 

셀케 2017년 1분기 매출액 584억 원 및 순이익 123억 적자에서 2018년 1분기 매출액 1284억 원 및 순이익 605억 원 흑자로 늘었습니다. 

또한 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을 비교하면, 2016년 매출액 7333억 원 및 순이익 972억 원에서 2017년 매출액 9209억 원 및 1574억 원으로 늘었죠. 

그런데 매출 유형에 따른 ‘제품’ 매출실적을 비교하면, 2017년 1분기 램시마 654억 / 트룩시마 36억이고, 2018년도 1분기 램시마 1046억 / 트룩시마 220억 / 허쥬마 11억입니다. 

도대체 이익이 줄어들어 심히 우려스럽다는데, 무슨 이익이 줄어든다는 것인지 정말 알 수 없네요. 

만약 2016년과 2017년 램시마 매출액을 비교한 것이라면, 그것에 관해서는 이미 설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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