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그 힘있는 단체에 관한 씁쓸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네티즌 여러분….저는 대한민국에서 집값비싸기로 유명한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한 30대 주부입니다.2009년도에 대출을 해서 꿈에도 그리던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하지만 돈이 부족하여 로열층은 꿈도 못꾸고 제일 싼 1층 싸이드 집을 장만 했드랬죠..우리집은 정문 바로옆입니다.물론 1층이니까 사람들이 시선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걸 감안하긴했죠..하지만 일은 바로 올해 5월에 발생한것입니다.어느날 퇴근을해서 집에 와보니 거실쪽 베란다 앞 화단에다 의자를 놔두고 주민쉼터라고 써붙여놨더군요근데 이게 기분이 안좋은게 무엇인고 하니 우리집 안방이고 거실이고 그 의자가 다 보이더란 말씀이죠거리는 얼마나 가까운지 그곳에서 비밀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비밀을 공유하겠더란것죠이쯤되면 아마도 다들 상상이 가실겁니다.그럼 이건 엄연한 사생활침해인데 사는 사람에게 동의는 거녕 이렇다할 이야기도 없이 거기다 사람들 떠들고 놀수있게 만들어놓은건 우리집에 피해가 가지 않게 다른 조치를 취할거니까 그럴거라 생각한거죠그래서 아무소리 안했습니다.근데 어라? 이건 한달이 가도 2달이 가도 그누구도 아무도 그이상의 일은 하지 안더란 말입니다.그래서 제가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저 굉장이 순한사람입니다. 남들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사람이지요..그래서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었는데 제가 회사에 6월말쯤 휴가를 내고 집에 쉬고있었습니다.몇일동안 비가 와서 집이고 이불이고 눅눅해있었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볕이 정말 좋았습니다.그래서 1층이니까 이불좀 화단에 널었습니다.30분도 안되서 경비실에서 인터폰을 하더군요.. “나 여기 아파트 입주자대표 총문데 당장 빨래 겉어요.. 집값떨어지게 이게 뭐하는 짖입니까?”순간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이 무슨 경우냐고 집앞에다 아무 동의 없이 그런거 갔다 놓고서는 이렇다할 조치도 취하지 않고방치하면서 빨래좀 널었다고 집값 떨어질까 겁나서 사람한데 소리지르냐고 저도 한소리했습니다.그랬더니 그자리가 어째서 내집앞이냐는 겁니다.나같은 사람하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뭔 또 아파트 대표랍니다 그런 사람이 와서는 그럼 방음막을 설치를 해주겠다는 겁니다.그게 또 2달이 지나서 8월 말쯤에 해줬는데 정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사진이라고 올리고 싶은데그럼 어디인지 다 아니까 차마 올리지는 못하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왠 사람들이 그렇게 나와서 떠들어 대는지 밤이고 낮이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인내한 내가 정말 한심스럽기 까지 하는겁니다.그래서 이건 아니다 . 관리사무소에 가서 당장 철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재산을 철거 할수는 없다는겁니다. 정말 힘없는 사람의아품은 이런건가요? 저의 사생활침해당하는거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냐고따졌더니 내가 그쪽으로만 신경쓰고 있어서 그렇지 그 정도의 소음은 다 들린다는 겁니다.정말 대화가 되질 안아서 9월9일날 서울시청에 민원상담을 신청했습니다.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런상황인데 혹 소송을 하면 이길수 있는지를 물었는데 9월20일날시에서 지자체로 답사를 시켰나 봅니다.구청직원 2명이 와서 보고는 이건 앉은자리에서 거실이 훤히 보여서 안됩니다. 철거하는게 맞습니다.하지만 사유지이니까 상방에서 원만히 해결하라고 이야기 하고 갔나봅니다.그날 그제야 저에게 와서는 피해갈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그 피해를 최대한 줄여주겠다 그러니 이해하고 우리가 하는 일에 협조좀 해줘라 하는겁니다/저는 피해를 줄일려면 이걸 다른곳으로 옮기는 철거를 하든 해야한다 그랬더니 그건 안되니까 안보이게 나무도 심어주고 저녁에는 이용하지 못하게 경고문고 붙여주고하겟으니 저보고 이해를 하고 피해를 보더라고 감수하라는 겁니다.무슨 대표장 부녀회장  관리소장 …암튼 7명이서 저에게 하나같이 다 그러는 겁니다.그럼 제가 그분들 집앞에다 그런거 놔두고 하면 이해하면서 살수 있겠나고 했더니 본인들은 그렇게 안한다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1층에 살고있으니까 이해하고 공동주택인데 어떻게 피해가 없겠냐고 하면서최대한 피해를 줄여서 다시 정비할테니까 이해하라고 이러니  그러마 하고 나왔지만정말 속상하고 이래서 힘없는 사람이 억울한거구나 싶더군요소송을 하라하니 한단지에 살면서 얼굴붉히게 되고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