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마인드가진 사람을 국회의원뽑아라,아니면 헬한국이다,

동해(東海)란명명을 칭함에 있어 대단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여야 하고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동해인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고 따져야할문제임에도 뚜렷한 국민적 합의 사실도 없이 여기까지 와 있음은 실로 실망스럽기만 하다.
 
잘못하면한순간 민족의 국운까지 붙잡힐 수 있는 문제이며 경우에 따라서 국세조차도 좌지우지 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것이며 더욱이 국제지명 표기문제이기 때문에 완벽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접근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항의하고 싶어진다.
 
이러한심각한 문제에서 기본적으로 검토하고 감안하여야 할 명분도 진실도 모두 포기한 채 오직 일본해를 대체한다는 명분하나 만으로 무리하게 한반도오른쪽을 동해로 명명하겠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이며 더군다나 국제여론까지 만들면서 어쩌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이러한 명명 논리태도에서 정말로 무리하게 생각이 되며 왠지 모르게 보기만 그럴 듯한 사상누각을 만드는 것 같은 불안함과 위험스러움이 함께하고있다.
 
목적하는바가 동해명명이 아니라 한국해라고 한다면 박수쳐 환호을 불러도 모자라지 않겠으나 한국해는 온데간데 없고 동해라고 지칭하겠다고 고집하고 있으니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역사적명분도 전혀 없는 동해지명을 기어코 명명하겠다고 하는 오류 속에 빠져 무엇을 얻어 민족과 국가에게 주고자 하는 것인지 정말 모를일이다.
 
하여튼최선을 다하고 막상 동해지명으로 일본해를 대체하였다고 하여도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절대 수긍할 수없는 온당치 않은 지명일 수밖에 없다.
 
오직극일 정신에서 하는 짓이라곤 하지만 상대적 대상에만 빠져 있는 큰 오류를 모르고 있는 것이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매우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물론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과연 기본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의심스럽고우리 스스로가 뭔지 모르게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향을 잡아 그것만을 줄기차게 고집하고 있는 우둔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보아야 하지않겠는가 하는 말이다.
 
역사문제에서특히 심각한 것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고 행동하고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된 데서부터 출발하고 있으며 자체가 잘못이란 사실에 대해서도 관계자가정확히 알지 못함에 있다.
 
무엇보다도일본해라는 지명대신 한국해라고 하지 않고 동해라고 지칭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리석은짓이라고….
 
이것더 이상 무엇을 더 말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민족적 사관에서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관계자들은 그와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욱 난감해 질 수밖에 없다.
 
 
 
우리의아픈 치욕의 역사가 만든 비극이기도 하겠지만 근원적인 것은 우리민족에게 엄청난 문화말살정책을 펼친 일제가 만들었던 무지에 있으며 그러한 무지속에서 그 당시 일본 앞잡이 짓을 하며 고급 고등교육을 이수하였던 소위 인텔리젠트들이 민족 사학계를 농단하고 유린하였던 사실이 또 있고 그들이그러한 권위와 밥그릇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공유하면서 강압적이며 반민족적 역사 교육을 우리민족에게 억지로 주입한 결과 민족 모두가 엉터리 같은역사가 만든 그릇된 관념에 젖어 있었다는 사실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러함에도위정자와 독재자들은 그들을 한결같이 옹호하였고 그들의 반민족적이며 반역적인 행위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았으며 그들의 잘못에 대해서도 묵인할수밖에 없었고 그 덕분에 잘못된 진실마저 용인하는 어처구니없는 굴곡의 역사가 50년 남짓한 민주역사에서도 있었다.
 
 
 
더이상 말해무엇하겠는가 마는 일찍이 잘못된 진실을 주입한 그들에게 냉혹한 비판과 처단을 범 민족적으로 수행하지 못하였다는 잘못이 우리민족 전체에게있고 그 원죄 때문에 잘못을 오히려 정당하게 수용한 결과를 낳았으며 그러한 악순환에서 악순환을 낳은 고질적인 고리가 지속적으로 연결 될 수밖에없었던 사회가 바로 우리민족사회다.
 
그러한사회 환경은 자연스럽게 부정과 부조리를 낳았으며 비합리가 주류를 이루며 우리민족의 건강한 의식마저 병들게 한 원인이라고 하지 않을 수없다.
 
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앞잡이들과 반역도들은 모든 면에서 특권의식을 가졌고 지금까지 기득권을 소유하면서 비양심적인 지식자가 되어 아직도 군림하고있는 형편에 있다.
 
과거일제가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뿌려놓은 씨앗을 송두리째 뽑아내지 못하고 이렇듯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암적인 요인으로 수확이 되고 있음은 정말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또한 우리의 몸과 정신까지도 꽁꽁 묶어 극단적으로 자유롭지 못하게 하면서 일제의 영원한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우리는 어쩔수 없는 바보이고 고질적인 반도사관이란 중병에 걸려 이젠 어쩌지도 못하는 악질적인 곤경에 처해있다고 하지않을 수가 없다.
 
국가와민족의 동의도 없이 이러한 문제를 반도사관에 찌든 기득권자 몇몇이 주동이 되어 마음대로 농단하게 되면 결국 우리민족에게 말 할 수 없는 크나큰피해가 미래에 수반될 것이며 그것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짐으로 와 닿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중단되어야 하고 또한 시급하게 시정 또는 정정이 되어한국해라고 지칭되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