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하든말든. 천재적 독일 예산절감 모범사례 /포르셰박사

  ㄴ 이걸 만든 사람이 포르셰 박사죠. 표준궤에 딱 맞춰서…ㅋ 아조 실용적임.    여기에 대경실색하여 나온 게 미국의 지프래요. 발전을 위한 라이벌 호적수는 필요악임.   창조경제라는 게…..실현하기 위해서는 피카소의 말을 참졸해야함. “창의력은 자원의 빈곤함을 두뇌 머리로써 극복하는 것에서 나오므로, 아프리카 원주민들처럼 無에서 有를 창조하도록…자발적으로 가난하게 생활해야 한돠”. 요랬대요. 생물체건 기계건 급속한 진화라는 것은 악조건이 갖춰져야 시동이 걸리기 시작함. 하물며 기생충도 숙주가 병에 걸려 죽어뿔면…그 전엔 편하게 무한복제 무성생식하돠 숙주사망 악조건..엔 유성생식을 하죠. 창조=진화=빈곤함+악조건에서 태동됨.    그러나 사실 독일군의 진짜 더러움은 이런 무기가 아니라 그 운용 노하우, 즉 전술과 작전, 부대 편제와 그 운용의 융통성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다. 독일군의 무기체계는 사실 더럽게 강하다는 이미지도 있지만, 정말로 독일군이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던 시기는 오히려 당시 열강국보다 열악한(개념은 앞서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무기를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39] 그런 상태에서 독일군은 매번 군사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일단 임무형 지휘체계로 대표되는 우수한 지휘구조와 더불어 독일인들이 전투종족이라는 것 등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임무형 지휘체계 Auftragtaktik. 임무형 전술이라고도 한다. 독일어 Auftrag(임무)와 taktik(전술)의 합성어로 불확실성이 뚜렷한 전장에서 일선 지휘관에게 수단을 위임하고 행동에 대한 자율권을 부여하며 달성 가능한 임무를 제시함으로써 자유롭고 창의적인 전술 행동을 보장하는 지휘체계 또는 지휘철학사상을 일컫는다. 세세한 사항을 구속하는 통제형 지휘 전술체계[1]에 대비되는 체계로 19세기 중~후반기를 전후해 독일군에서 처음으로 정립된 특유의 군대 지휘체계이다.’임무’라는 개념은 임무형 전술에 각인되기 오래 전부터 써왔으나 독일군 교범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이다. 임무는 명령의 핵심분야로 상급지휘관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단위부대가 수행해야 할 과업을 의미한다. 임무라는 개념은 언어사용상 명령하달의 한 방법으로 계획의 목적을 특히 명확하게 부각시키며, 목적달성을 위한 수행방법은 임무수령자에게 위임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다.클라우제비츠는 ‘전술’을 ‘전투에서의 병력운용술’이라고 이해하였고, 오늘까지도 이와 같은 개념은 통용되고 있는데, ‘전투 시 부대지휘 및 부대 간 협동작전에 대한 이론과 이의 적용’이라고 독일군 교범에서 정의하고 있다. 독일군에서는 이를 보다 용이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Führen mit Auftrag(임무를 통한 지휘)’라는 말로 풀어 사용하고 있다.즉 우리가 단순히 임무형 전술이라 말할 때에는 전술분야에 국한된 협의의 의미로 해석하기 쉬우나, ‘임무에 의한 지휘’ 혹은 ‘임무를 통한 지휘’라는 개념은 특정한 전술의 수행방식이 아니라, 임무에 의한 지휘방식으로서 모든 군 임무수행에 확대 사용 할 수 있는 광의의 개념이다.오늘날 임무형 지휘에 대해서는 한스 폰 젝트(Hans von Seeckt) 장군[2]이 정의했던 말을 원용으로 하고 있다. 젝트는 ‘임무형 지휘는 수행의 세부사항까지 구속하는 명령형에 반대되는 것으로 수단을 위임하고 실행을 위한 자유를 부여한 가운데 달성 가능한 목표를 부여하는 방식’이라 보았다. 미군에서는 임무형 지휘를 ‘Mission type orders'(임무형 명령)으로 번역하여 사용하는데, 상급지휘관이 예하지휘관에게 단지 일반적인 임무만을 부여하여 예하지휘관이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 대한 행동의 자유를 확보하도록 한다는 개념을 반영하는 단어라 할 수 있겠다.   총력전  프랑스의 징병제와 프로이센의 징병제의 결정적인 차이는 징병의 개념에 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징병은 문자 그대로 전쟁터에 내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징병제에서는 성인 남자 전원이 징집 대상이기는 하지만 정말로 전원을 군대에 보내면 사회가 유지되지도 않고 그만한 규모를 감당할 수도 없으므로 실제로 군대에 있는 인원은 징집 대상 중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해당 지역(데파르트망)의 징집 대상자들이 제비뽑기를 해서 정해진 숫자만큼 뽑힌 사람이 군대에 가고, 일정한 기간마다 제비뽑기를 해서 교대하는 방식이었다. 한편 뽑힌 사람은 상호 합의하에 다른 후보자에게 돈을 주고 대신 보내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는 자연히 가장 가난한 사람이 계속 군대에 가게 되므로 실질적으로는 일부 인원에 의한 장기 복무가 이루어졌다. 반면 인구가 적은 프로이센의 경우에는 같은 방식으로 소수의 인원만으로 군대를 충원하면 군대의 숫자가 너무 적어지고, 그렇다고 다수를 징집하면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가 없게 되므로 예비군을 두게 된다. 즉 징병제는 상비군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도 다수의 예비군을 훈련시키는 것 또한 목적으로 하며, 평상시에는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숫자의 상비군만을 운영하다가 전쟁을 수행하는 짧은 기간동안은 대규모의 예비군을 현역병으로 소집하여 대군을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장기복무를 하는 프랑스의 경우와 비교하면 병사들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프로이센은 장교단의 우수성으로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  태국  전세계에는 아직 징병제를 하는 나라가 몇몇 존재한다. 가장 골룸한 것은 태국의 징병제. 일정한 날짜가 되면 병역대상자에게 제비를 뽑게 한다. 상자 안에는 검은 제비와 붉은 제비를 마구 뒤섞어놓는데 그 제비를 뽑은 결과에 따라 병역이 결정된다. 비율은 그때그때 충원에 필요한 정도만 붉은 제비를 넣어놓지만 보통 검은 제비9 : 붉은 제비1의 비율이 대부분이다. 검정색 제비를 뽑으면 병역의 의무가 죽을 때까지 면제되는 반면 붉은색 제비를 뽑으면 그날로 군대에 입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