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대자연의 신비 남미 ‘이과수 폭포’

여행 마니아들의 최종 코스라 불리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딘지를 묻는다면 자연스레 남미가 떠올려진다. 특히 남미가 간직하고 있는 자연의 위대함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큰 위안을 준다.

남미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맡길 계획이라면 남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꾼과 함께 이과수 폭포로 떠나보자.

이과수 폭포는 남미 여행의 핵심이자 끝판대장이라 할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답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치로 따지면 너비 4.5㎞, 길이 2.7㎞, 평균낙차는 80m나 되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에 걸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총 274개의 폭포로 이뤄져 있으며 그 중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라 불리는 폭포는 낙차가 80m로 가장 높고 가장 유명하다.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은 12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지면서 매우 큰 굉음을 낸다해서 지어졌다.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12개의 마지막 되면 가장 높고 유명하다. (사진=여행꾼 제공)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12개의 마지막 되면 가장 높고 유명하다. (사진=여행꾼 제공)

폭포를 찾아가려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가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브라질의 경우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약 2~4시간이면 넉넉하게 돌아볼 수 있으며 폭포 전체를 파노라마 형태로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에 반해 아르헨티나 쪽은 등산을 하는 기분으로 흙길과 데크를 걸어야 한다. 브라질에 비해 훨씬 더 넓어 다 돌아보려면 반나절에서 하루의 시간을 트래킹에 투자해야 한다.

다만 ‘악마의 목구멍’을 비롯해 폭포의 하이라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게다가 어느 쪽이 나은지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르헨티나 쪽 폭포가 더 볼만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편이라고 하니 여행 시 참고해 보자.

장유진 여행꾼 대표는 “세계 3대 폭포로 꼽힐 만큼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과수 폭포에 들어가는 등의 각종 엑티비티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취재협조=여행꾼(www.tourk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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