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반짝이는 인간선경 ‘구채구’

노랑풍선 성도, 구채구, 모니구 상품 출시

 

 

에메랄드 빛이 눈부시는 구채구 (사진=투어2000 제공)
에메랄드 빛이 눈부시는 구채구 (사진=투어2000 제공)

중국 여행은 인생의 여행 중 제일 뒤로 미루라는 이야기가 있다. 장대한 스케일에 중국을 다녀온 후 다른 지역을 여행하면 시시해 질 수도 있을지도 모르는 염려에서다. 특히 구채구, 황룡, 모니구 지역은 해발 3,000m 이상의 고산지대로 개개인에 따라 고산반응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곳이지만 가기 힘들다기에 더욱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걱정이 되는 여행객이라면 미리 약을 챙기고 떠나자.

모니구 (사진=투어2000 제공)
모니구 (사진=투어2000 제공)

▲모니구
모니구 풍경구는 송판현 모니구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60㎢이다. 해발이 2800m~4070m이며, 연 평균 기온은 4℃정도 된다. 모니구 풍경구는 산,림,동,해로 구성되어 있고 황룡풍경구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송판현에서 15km 떨여져 있고, 풍경구내에는 자갈폭포와 이도해풍경구 2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빛은 바닥에 침전된 특수한 광물질 색깔로 노란색을 띠고 있으나 보이는 것과 달리 두 손으로 떠 본 물은 그렇게 맑을 수가 없다

장엄한 크기의 낙산대불 (사진=투어2000 제공)
장엄한 크기의 낙산대불 (사진=투어2000 제공)

▲낙산대불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산이 하나의 불상이다(佛是一座山, 山是一尊佛)”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규모가 거대하며 대불의 높이가 71m, 머리 높이가 14.7m, 귀 길이 6.72m, 코 길이 5.33m, 눈썹 두께가 24m나 된다. 대불 주위로 100명이 넘는 사람이 둘러앉을 수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석각불상으로 꼽힌다. 불상의 뒤편의 절벽에는 “해사동(海師洞)”이라고 불리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이는 대불을 만들기 시작한 해통법사가 기거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채구 (사진=투어2000 제공)
채구 (사진=투어2000 제공)

▲구채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가장 선호받고 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신선이 노는 아름다운 ‘물의 나라’ 라고 불릴만큼 빼어난 연못, 호수, 폭포 등은 이미 많은 영화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비취빛 영롱한 물은 구채구를 대표하는 미경으로 회자되고 있다.

▲무후사, 유비묘
무후사는 유비와 제갈공명을 기리는 사당 이다. 촉한의 재상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으로, 명나라 때 촉한 황제 유비의 묘와 합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유비가 주군이기 때문에 정식명칭은 ‘한소열묘(漢昭烈廟)’ 이지만, 사람들이 유비보다 공명을 더 경모하기 때문에 공명의 시초 충무후(忠武侯)에서 따서 무후사라고 부른다. 정문을 들어서면 유비를 기린 유비전(劉備殿), 유비의 황금상이 모셔져 있고, 옆의 건물에는 관우·장비 등 28인의 문관·무장들의 상이 있고, 안쪽 건물이 서묘극전 이다.

취재협조=투어2000(www.tour2000.co.kr)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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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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