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한 장면으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체스키 크룸로프의 아름다운 풍경은 로맨틱함을 더해준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체스키 크룸로프의 아름다운 풍경은 로맨틱함을 더해준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다수의 드라마, 영화에서 배경이 되고 있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은 늘 작품 속 로맨틱함을 더해주기 마련이다. 혼자 가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갔을 때 감동이 더해진다는 동유럽 여행을 꿈꾼다면 거리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자유여행이 어떨까. 동유럽 여행을 떠난다면 꼭 방문해야할 명소들을 짚어봤다.

◇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위치한 체스키 크룸로프는 블라타 강변에 둘러 쌓인 언덕 위의 작은 도시다. 1992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주목받게 됐고 붉은 지붕과 둥근 탑, 체코에서 두 번째로 큰 체스키 크룸로프 성이 잘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은 마치 미로처럼 얽혀져 있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카페들이 가득해 눈을 즐겁게 한다.

비엔나에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장엄한 역사가 도시 곳곳에 녹아있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비엔나에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장엄한 역사가 도시 곳곳에 녹아있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슈베르트, 브람스가 탄생했고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활동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을 주름잡았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장엄한 역사가 도시 곳곳에 녹아있어 명소로 가득하다. 합스부르크가의 여름 별궁이었던 쇤브룬 궁전은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궁전으로 화려한 장식 예술품이 가득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온천은 부다페스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온천은 부다페스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뿐만 아니라 온천은 부다페스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절부터 시작된 부다페스트 온천은 미네랄 함량이 많아 유럽의 많은 부호들이 휴양을 위해 많이 찾았다고 한다. 현재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 온천이 많이 알려져 있어 목욕탕을 이용하듯 일상 속에서 온천을 즐긴다고 한다.

한편 세일여행사에서는 동유럽 3개국 8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프라하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 )

이희주

이희주

이희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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