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셀케 IPO에 소극적???

JP모간의 사모펀드 원에쿼티파트너스는 2011년 11월 약 2500억원을 투자했고, 현재 셀케 지분 22.2%를 보유중입니다. 만약 올해 9월 상장시 시가총액이 5조원을 넘는다면, 원에쿼티의 지분 가치는 대략 1조 1천억원 이상이 되겠네요.

그럼에도 지난 해 12월 JP모간이 셀트리온헬스케어 IPO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셀케 2대주주인데 말이죠.
출처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12140100025160001502

JP모간이 셀케 IPO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IPO가 늦춰지기를 바란다는 속내를 드러낸 게 아닐까요? 만약 이런 전제가 맞다면, 셀케 IPO가 늦춰지기를 바랐던 JP모간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차피 추정의 영역이므로 과거의 추정을 되새겨 보네요. 혹시 보신 적 있나요? “JP모건 음모설”
출처 http://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boardid=068270&code=068270&frame=analysis&page=1&billId=137628900128012

원에쿼티가 셀케 IPO 직후에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할 게 아니라면, 셀케 상장이 금년 6월이든 9월이든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원에쿼티가 셀케 상장 이후에도 상당 기간을 보유할 것이라면, JP모간의 셀케 IPO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어떻게 이해하는 게 합리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