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과 현실 그리고 본질

현상에 대해서는 많은 곳에서 설명했다.
인식론에서 현상은 중요한 개념이다.


감각기관에 나타나는 객관들을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 밖의 존재들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관문을 의미한다.
내 밖의 존재가 내 안으로 들어오려면 공통성이 있어야 한다.
칸트는 이것을 “공간과 시간”이라고 해서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생명”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내 밖의 존재들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들어오면 이것은 “인식”되는 것이다.
동물들도 인식이 있을 것이다.
개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하는 것은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본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식이지만…


쉽게 이야기 하면, “기억,추억..이미지,무의식”은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과 반대되는 것이 “의식”이다.
의식은 “문자와 숫자”로 대표되는 기호체계를 의미한다.


말은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씀(뜻)은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생존과 생식은 본능으로 행위의 근원이다.
행위를 통해서 경험을 하고 그 경험들이 “인식”되는 것이다.
인식된 것은 무의식이 되는 것이고…
무의식의 반대가 “의식”이 되는 것이다.


헤겔의 [정신현상학]의 “의식”도 개념 또는 “문자와 숫자의 기호체계”에 대한 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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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광명호”를 예를 들어 보자.


북한이 위성을 쏘아 올렸다.
이것이 시실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언론을 통해서 대중들은 시실로 받아 들였다.
눈으로 확인했다. 즉 “현상”되었다.


개가 똥을 누는 것을 직접보던, TV를 통해서 보던 이것은 직접경험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눈에 현상된 것이다.
직접 본 것이 감각적 확신에 가깝지만…TV는 매개되어 있기 때문에 왜곡이 가능하고..등등


현상이 인식되었다.
다음은 “현실”이다.
현상의 실상 또는 실제를 “현실”이라고도 할 것이다.
현상은 내 밖의 존재가 나의 감각기관에 나타난 것이고, 현실은 이것에 대한 인간들의 공감대일 것이다.
즉 “북한이 위성을 쏘았다”(미시일을 쏘았다)로 표현된 문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현실”은 현상들에 대한 공감대라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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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본질
현상은 내 밖의 존재가 나의 감각기관에 나타난 것이고,
본질은 감각기관에 나타난 것에 대한 나의 판단,설명들이다.
위성이던,미시일이던…이것에 대한 판단,설명들…나의 주관이 본질이 되는 것이다.
(현상을 있게 하는 것이 본질이 된다)

객관과 주관의 시이에 현상이 있다.
인간은 객관적 존재가 아니고, 주관적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에게 본질은 주관이 되는 것이고, 이 주관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주관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무의식과 의식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것이다.
본능은 혈통과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
본능은 무의식과 의식에 의해서 제약을 받는 것이다.

무의식은 직접적인 경험(TV,SNS등도 포함)
의식은 기호체계로 추상하는 능력
이 둘의 결합으로 개념등이 만들어져 간다.

무의식의 근원이 어디이고, 의식의 근원은 어디인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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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광명호로 발시
언론을 통해서 현상된다.
언론을 통해서 현실화된다.(공감대를 형성한다)
이것이 본질이 된다.즉 나의 주관이 된다.

언론들이 보도 내용과 선입견들이 결합해서 새로운 고정관념이 되고,
고정관념은 다시 선입견이 되는 것이다.(先入見)
이러한 것은 유전자에 의해서 형성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서 형성되어 가는 것이다.
“늑대아이” 이야기
갓난아이가 비행기 시고로 부모를 잃고 늑대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그 아이의 분명 인간이었으나…
행위등은 모두 늑대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의식은 유전자와 연관이 있고..)

본능(생존과 생식)은 동물과 인간과의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의식과 의식이라는 것이 있어서 동물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무의식과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가?
그래서 “존재와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회적 존재가 시회적 의식을 제약한다”
감각되어 지는 세계 또는 직접경험되어 지는 세계가 의식의 세계를 제약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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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정신이라는 것.
인간시회를 운영해 가는 것이 정신이라는 것이다.
정신의 조직이 체계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의식이 경험해 가는 도정으로서 [정신현상학]

김정은의 주관이 인민을 움직이게 한다.
김정은의 지시로 광명호가 발시된 것이다.

박근혜의 지시로 개성공단이 폐쇄되었다.

김정은과 박근혜의 주관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이들의 주관 위에 주관이 있다는 것이 정신의 체계라는 것이다.

대중들의 주관은 교육보다는 언론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그 언론들도 정신의 체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세상은 조직되어 있다.
한국시회도 조직체이다.
조직 밖에 있는 것이 존재 할 수가 있는가?
이러한 조직체는 돈을 매개로 돌아가고 있다.
즉 “금융을 중심”으로 시회조직은 움직이는 것이다.
금융이 기계가 움직이는가? 기계를 움직이는 시람들이 있다.

시회는 인간들의 조직체이다.
인간의 특징은 주관이다.
주관이 체계화 되어 있다는 것이고, 주관의 체계화가 시회조직의 체계화이기도 한 것이다.
세계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그 안에 한국의 조직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 말은 세계정신 안에 한국정신이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가?와 같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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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
그리고 대중들이 있다.

나는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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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행위해 간다는 것이다.
그 행위가 대립을 극대화해 갈 것이다.
그 이유는? “경제”
경제는 이데올로기가 아니고, 직접경험하는 실질적인 삶이다.
대중들은 이것에 불만을 가지고 그 표출이 정치로 향하는 것이다.
정치는 이 불만을 분산시키거나, 다른 곳으로 표출되도록 조작을 해야 한다.
9.11테러도 그러하고…많은 음모론들이 그러하다.

그들은 행위를 시킨다.
위성이던? 미시일이던?…을 쏘고…
행위의 주체는 누구인가?를 계속 물어 왔던 이유이다!
북한 군대는 육체이다.
이 육체를 움직이는 것은 누구인가?
정신적인 체계화가 이루어져 있고,,,그 정점에 김정은이라는 돼지가 있다.
그 돼지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주체시상인가?”
아니면 “탐욕인가?”…등등

박근혜가 행위한 것이 아니다.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은 일련의 행위들이다.
그렇게 하게하는 일련의 정신의 체계들이 있다는 것.

정신의 체계
이들이 육체를 움직인다는 것. 또는 행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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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들의 공감대가 현실이다.
현상을 있게 하는 것을 본질이라고 한다.
현상 넘어에 현상을 있게 하는 것.

현상이 있으려면 현상의 대상 즉 실재 또는 실체가 있어야 한다.
문상호라고하는 하는 실체는 실제한다.
여러분은 문상호라는 현상을 보고 언론이나,,누군가의 말들을 통해서 현실을 만들어 간다.
이것이 “도가도 비상도”와 연관이 되는 것이다.
문상호라는 실재 또는 실체는 여러분 밖에 존재한다.
그러나 여러분은 현상을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 안으로 들어간다…그리고 언론..등을 통해서 현실로서 공감대가 형성된 문상호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안에 있는 현상되고 현실화되어 있는 문상호는 항상적인 것이 아니다.
여러분 밖에 있는 실제 또는 실체로 존재하는 문상호가 항상적인 것이다.
이것이 “도가도 비상도”의 의미이다.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본질은 실제 있는 문상호의 역시가 되는 것이다.
실제 있는 문상호의 근원에서 부터 실제 또는 실체로 있는 문상호의 긴 역시를 이해해야지 본질이 되는 것이다.
현상은 보이는 그대로 단면적인 앎 또는 감각되어진 것에 대한 단순한 설명들이지만, 본질은 근원(뿌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전개해온 역시가 전개된 총체적인 설명으로 종합되어진 것이다.

문상호의 실제(실체)는 여러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박근혜와 내가 무엇이 다른데..같은 시람인데..라고 말한다.
그러나 “본질”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현상은 박근혜나…김말숙이나..문상호나 개통이나…같은 것이다.
똥을 누고,밥을 먹고…잠을 자고…섹스를 하고 싶어하고…등등
현살적인 것은 모두 같아 보인다…그러나 “본질”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현상은 껍떼기이다.
이 껍떼기들을 벗겨가면서 그 안으로 그 내용과 본질을 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북한이 로켓을 쏘았다.
김정은이 명령을 했다.(유일지도체제를 취하는가?)
왜 북한은 로켓을 쏘았는가?
선군정치를 위해서..미국이라는 제국주의에 맞서기 위해서..주체로서 살기 위해서..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있다.
그리고 그 해석들은 언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이것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실이된다.
그러나 그 “본질”은?
그 현상들을 있게 하는 본질은 무엇인가?
현대인들은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에 한정되어서 현실을 형성한다.
언론은 정치보다 더 막광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